시험 왜 볼까? 모 등등 있겠지 이유! 그럼 잘 봐! 열심히 하지 말고 정말 잘 하라고. 그래야 다음 껏도 하지! 알겠지. 잘 하자~~ 열심히 노력만하지 말고! 잘^~~~~~ 알겠지 잘~~~ 하자! 끝! .

민집 객관식 문제 처음 보면 몬말인지 잘 모르나 그냥 계속 보면 감이 오는 날 있다. 특히 박문각 이천교선생님 공탁법 들으면 민집도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도움이 마니 된다. 그리고 이건 꿀팁 인데... 유툽 상우출판사 검색해보면 무료로 19년 인강 있으니 참고하자. 거기서 다른 건 몰 겄고 이천교 민집과 공탁은 무한 반복하자. 광고도 별로 없다. 민법과 민집은 지금부터 시작하자. 둘이 합쳐 75문제다 민법하다보면 가등법, 공탁법, 민집, 상법 등 전반적으로 얕게 보고 직접 해당 과목 보면서 문풀스킬 배우자. 민집은 이천교선생님 말대로 총론중 집행이의등 마지막에 하고 경매부터 들어보자. 보전처분도 중요하다. 가압류 가처분.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청구이의는 언제 하는지 등.. 하다보면 이해된다...

지금으로 부터 26년전인 1998년... 97년 공고 졸업 후 취업해서 열심히 사회 활동을 했지만 결과는 쥐꼬리보다 못 한 ... 대우는 머슴보다도 못한.ㅈ... 그런 시절 ... 정말 대졸이 답이다 해서 한번 봣었다. 다니던 직장 땔차뿔 고 대학가서 다시 오겠다라는 맘으로 ㅋㅋ 그래서 수능 참고서 사서 문답만 열심히 했었던,.. 결과는 이미 수포에 영포... 그나마 국어 사회등은 나름 선방 총점 400만점에 182였던가? 수학과 영어가 18점 및 한 3개월 바짝 하고서 지방대 전기전자공학과 1학년 겨우 입학 기숙사 생활 반년하고 영장 나와서 바로 가뿟다. 그때 느꼈었었는데 좀더 하면 중간 이상은 갓을 껀데..ㅈ 아~ 이번 시험도 그렇고 방법을 모르고 그냥 삽질만 한것이 넘 후회... 이 또한 지나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