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법무사 2차 시험이 끝나고 2주가 지났다. 올 해 살면서 가장 많은 글을 읽었다. 내년에도 올해 보다는 적게 읽겠지만 잘 쓰지도 못하는 글씨를 겁나게 쓰게 될 것 같다. 1차 합격 점수 확인 후 2차 공부 하면서 볼펜을 살면서 처음으로 5자루를 보내드렸다. ㅋㅋ 정말 신기한 것이 열심히 쓰고 있는데 종이에 자국은 남고 색이 없다..... 예전 학교 다닐때 이리 공부 했으면 지금 에 휴................................................"시간은 금이고, 되돌릴 수 없고, 돌아오지도 않는 다 등등..." 다들 알겠지만 지금 이 시간도 소중하다. 그러니 시험보겠다고 자격을 얻겠다고 했다면 뒤는 없다. "못 먹어도 고다"... 알겠쥐..... 그냥  쭈~~~욱 가는거다. ..

24년도 제30회 법무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름 노력을 많이 했다. 우선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에 일과 병행해야 했고 그래서 더더욱 노력 한 것 같다.특히 30회 법무사 1차를 준비하면서 객관식 24년 문제집을 샀고 기본서는 읽지 않았으며 그 중 상업등기법만 작년 문제집을 가지고 시작 했다. 상법하고 상등은 포기 과목이라 정했으니 말이다.  . 하지만 결과는 정 반대 였다. 우선 헌법은 정말 제일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9개 ㅜㅜ... 정말 올해 헌법 시험 과목이 있는 시험 모조리 찾아다가 다 풀어 보고 여러번 봤는데....상법은 의외로 22개나 맞아서 정말 당황 했다. 상법아니였음 떨어졌을 수도...민사집행법과 상등도 나름 분발했고 등기하고 공탁하고 맞은 갯수가 같 았던 것 같다.헌법시험은 이렇게 준비했다..

22년 4월 초 부터 시작 해서 24년 현재 30회 법무사시험 1차합격 그리고 쌩 동차로 2차 시험보고서 결과 기다리는 중22년 처음 시작은 법무사 5개년 기출문제집 1차 전과목 1권짜리로 시작 합격의 법학원의 동영상 역시 결재해서 총 응시원서 비용까지 약 40만원을 안쓰고 시험을 준비제28회 시험 결과 !!!!시험장소도 서울이라 지하철타고서 성남 중. 고등학교 까지 가서 시험 봤는데 첫 시험지 받고서 문제 읽지도 못하고 거의 찍고 나오는 수준그나마 2교시 민사집행부터는 수월하다 생각하고서 풀었지만 역시 막판 5분전에 공탁법 등 전부 찍고 나옴그때 "이 시험은 누가 보는 건가" 했었는데 그리고 22년 시험 보고 난 후 전부 버리고서 다시 시험 볼일 없다 생각했지만23년에 재도전 역시나 이런 저런 일들로 ..

법무사시험 끝이나고 일주일 .. . 방향살정이 안되니 힘들다 ㅜㅠ

11월 1일 과 2일 이틀동안 새벽 5시30분 기상과 동시에 준비하고 6시에 집에서 나와 사법연수원까지 약 2시간이 안걸렸다.전철을 세번 갈아타고서 마두역 도착다음지도 확인하고 출발을 했기에 지도를 생각하며 열심히 걷고 해서 사법연수원 도착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제30회 법무사 2차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법무사 1차 시험이 끝나고 두 달 지나서 보는 시험이라 어떻게 답을 적어야 하는지 너무나도 당황스러웠고방법 등도 몰라 힘들어 하던 9월 이후 10월 초가 되어서야 조금 씩 2차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을 알았다.민사소송법과 부동산등기법이 가장 난제였다. 마지막 시험일 까지..첫 날 민법과 형법, 형사소송법은 공부했던 것으로 어느 정도 적을 수 있었다.민법 같은 경우에도 그리 어렵게 나온거 같지는 않아서 ..

24년 7월 29일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사이트(https://exam.scourt.go.kr/)에 제30회 법무사 시험 응시표 출력과 시험 장소가 공개 되었습니다.우선 본인의 응시표를 출력하여 응시번호를 확인합니다.본인의 응시번호를 확인하여 시험장소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응시번호가 100500이라면서울 지역 이고 신서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그 외에 지역은대전 등 지역은해당 본인의 응시번호를 확인 하시여 시험 당일 주의 하셔야 합니다.제30회 법무사 시험 과목과 시간시험 잘 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